[스페인 바르셀로나#9] 몬세라트(Montserrat) 주차, 몬세라트에서 할 것
몬세라트(Montserrat)에서 해야할 것들을 정해서 가면 도착해서 헤메지 않는다.
수도원이라 부르는 성당은 입장요금이 있고, 오후 1시에 에스콜라냐(Escolania)합창단 미사? 연습? 이 있고, 검은 성모상을 만나러 가면 된다.
성당 앞에 몬세라트 박물관이 있는데, 그림이 상당히 많이 전시되어 있다.(피카소 그림도 있다.)
그와 별개로 등산이라 생각하고, 검은 성모상이 최초 발견된 장소와 수도원 등 까지 가볼 수도 있다.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서 푸니쿨라를 이용할 수도 있다.(왕복 또는 편도)
그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큰 십자가 있는 곳까지만 가도 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한국인이 별로 없었는데, 몬세라트에서는 한국인이 엄청 많았다.(비율로 봐도 엄청나게)
11세기, 이 산 속에서 블랙 마돈나(La Moreneta)라는 성모상이 발견되었다는 전설이 있고, 당시 목동들이 빛나는 형상을 보고 그곳을 파보니, 검은색 성모상이 있었다는 이야기로, 이 성모상은 지금도 수도원 안에 모셔져 있고, 많은 순례자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줄을 섭니다.
몬세라트 수도원은 이후 카탈루냐의 정신적 중심지가 되었고, 스페인 내전 때도 이곳은 문화와 신앙을 지키는 피난처 역할을 했다.
구글지도에 몬세라트 수도원 찍고가면 자동으로 주차장을 만나게 된다.

몬세라트 수도원 주차요금

버튼 누르고 주차티켓 받아가면 된다.

주차티켓은 나중에 결제하고, 나갈 때 쓰이니 잘 보관해 두자.

고도가 높아서 이런 풍광이 펼쳐진다. 대신 날씨가 좀 쌀쌀했다.
저 멀리 산 꼭대기에 만년설이 보인다.

몬세라트는 카탈루냐어로 ‘톱니 모양의 산’이라는 뜻이다.

주차하고, 몬세라트 수도원쪽으로 가고 있다.


아랫쪽에 있는 뷔페식 식당 같은데 운영하지 않는 듯 했다.


풍광이 아주 멋졌다.
아랫쪽으로 기차타고 와서 케이블카? 푸니쿨라를 타고 오는 곳도 보였다.


저 건물이 몬세라트 성당 건물이었다.

입구에 몬세라트 주민들이 특산물을 판매하는 작은 장터가 있다.

시식을 아주 많이 할 수 있고, 특히 치즈가 종류별로 많았다.

우리 가족 모두 시식을 잔뜩 하고, 올라갈 때 한 번 내려갈 때 한 번 간식거리 구입했다.


성당 아래에 있는 카페에 가면 화장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왼쪽 건물은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숙소 건물이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성당이 있고,
왼쪽으로는 산으로 가는 길이다.(푸니쿨라 타는 곳도 있고, 걸어서 15분 정도면 십자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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