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11] 두 번째 산방산 앞 숙소 도착, 해 질 녘 사계해변 모래사장 방문
두 번째 숙소에 왔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숙소 예약 플랫폼을 아고다나 에어비앤비 쓰다보니,
자연스레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아고다와 에어비앤비를 사용했다.
아고다는 업소가 주로 떠서, 방 하나 있는 숙소가 많아서
두 번째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검색을 좀 해서 저렴하고, 가정집 같은 숙소를 예약했었다.
제주 와서 주소 검색을 해보니 게스트하우스 같은 숙소였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고, 세탁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밀린 빨래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위 지도 위치의 모래사장이 있는 사계해변으로 갔다.
월정해수욕장에서 한 번 놀더니 해 질 녘되면 모래사장으로 나가자고 했다.
해 질 녘 아이들은 모래사장에서 정말 열심히 놀았다.
모래사장 있는 곳에 가면 항상 그랬던 것 같다.(남해, 해운대, 캄폿 등)

또똣제주백패커스라는 숙소인데, 숙소 뒤로 산방산이 보인다.
사장님이 아침에 커피를 내려 놓으시고, 식빵과 토스트, 계란이 있어
조식을 본인이 조리해 먹을 수 있게 해 놓으셨는데,
연휴라 식빵 공장이 안한다고, 사발면을 가져다 놓으셨다.

사장님 추천 숙소 주변 식당


사계해변 모래사장에 가는 길
제주 해변에는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인 검은 돌이 색다르다.

사계해변 모래사장
아주 고운 백사장은 아니지만 그냥 놀만했다.
저 멀리 왼쪽 육지 끝이 송악산

왼쪽으로는 산방산과 그 옆에 한라산이 보인다.

한라산 봉우리를 한 번도 볼 수 없었는데 오늘 처음 봤다.

저 섬은 형제섬

추석 보름에서 하루가 지났는데, 달이 뜨는데 달이 엄청나게 컸다.

해 질 녘 하늘의 색이 다채롭게 변한다.

바다 위로 훌쩍 떠오른 달

아이들의 모래놀이 흔적

바다 위에 달이 머문다는게 저런거겠지?
달한테 강제로 소원빌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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