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7] 월정 코난비치 카멜커피, 아베베베이커리 방문, 월정해수욕장에서 놀기
오전에 제주 성읍민속마을 가서 해설 듣고, 점심 먹은 후
바다 보면서 카페에서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지자 해서 월정으로 갔다.
해안도로 따라서 월정해수욕장까지 갔다가 적당한 카페가 없어 보여서 다시 동쪽으로 돌아서
코난비치에 있는 카멜커피로 갔다.
주차장도 넓은데 2시간까지만 지원하고, 주차비도 비쌌다.
주차장은 카멜커피 바로 옆에 있는 아베베베이커리와 공유하고 있었고,
카페와 베이커리 앞 넓은 공간도 공유하고 있었다.
코난비치의 카멜커피
카멜커피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아베베베이커리
저녁 무렵 카페에서 나와 늦게까지 재미있게 놀다온 월정해수욕장

카멜카페 입구.
주차장은 엄청 넓고, 앞 뒤 통창에 아주 시원 시원했고,
커튼, 블라인드가 없어 해가 드는 창가 쪽 자리는 사람들이 피하고 있어 자리가 좀 부족했다.

아이들은 밀크티 아이스, 나는 카멜커피 아이스, 아내는 카멜 코티지 라떼 아이스 4잔해서 27,000원
내꺼는 이게 커피 맞나 싶을 정도로 여태껏 먹어본 커피와 맛이 많이 달랐다.

우리는 실내에 자리잡아서 각자 개인 정비를 했다.
야외 테이블 모습

야외테이블로 나가면 볼 수 있는 뷰

햇살이 따가웠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다.


아베베 베이커리 입구

아주 달달해보이는 빵들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아이들 데리고 와서 빵 하나씩 사줬다.

빵 이름에 오름을 붙였다.



첫째는 서빈백사 아베베, 둘째는 극락오름 하나씩 구입

카멜카페에 오래 있었더니 흐려져서 해가 없어 야외테이블로 가지고 나왔다.
빵 먹고 야외에 있다 월정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월정해수욕장
지나다니는 사람 말을 들어보면 중국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았다.



월정 이 달이 머문다는 뜻이라고 한다.

폭죽을 터트려서 폭죽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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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강아지 마냥 뛰어다닌다.
한참을 둘이서 놀다가 비가 슬쩍 와서 숙소로 돌아왔다.
- 2025년 10월 6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카멜커피, 아베베베이커리, 월정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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