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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9] 기념품과 먹거리 천국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하쿠나마타타 2025. 10. 7. 16:08

[제주#9] 기념품과 먹거리 천국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시 지역에 시장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06년이다.
당시 제주 군수가 물자의 활발한 유통을 위해 제주 곳곳에 시장을 만들었고,
그 장은 대부분 해안가를 따라 위치하는데, 서쪽부터 모슬포장, 화순장, 중문장, 서귀장, 남원장, 성산장 이었다.
1960년에 서귀포시에 상설시장인 서귀포매일시장이 개설되면서 서귀포향토5일장과 함께 상권을 형성했다.
서귀포매일시장은 1980년대까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 산업을 바탕으로 번성했으나,
감귤 산업이 한계에 이르고 인구의 유출,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인해 침체기를 겪어야 했다.
2010년 서귀포매일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성정되면서 이름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으로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분위기나 파는 물건은 제주동문시장과 거의 비슷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주차는 시장 안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상당히 편하다.

이 길 따라 시장까지 쭉 들어가면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이 나온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아이들과 함께 제일 처음 들어간 가게
아이들은 초콜릿 구입하고,

나는 썩 마음에 드는 막걸리는 없었지만 맛 볼겸 제주 오메기막걸리 하나 구입

찹쌀떡 안에 과일 넣은 떡

이중섭 흰소가 조형물로 천정에 있다.
이 근처 이중섭거리에 아내와 왔을 때는 갔었는데...

고등어회랑 딱새우회 먹으러 싱싱올레해산물 에 왔다.

싱싱올레해산물 가격표

메뉴가 너무 많다.
그러나 중요한 건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 쉬는 날이었다.

그 옆에 황금어장으로 갔다.

고등어, 갈치회 2인분(35,000원)이랑 딱새우회 20마리(1만원) 주문했다.

식당 안 모습

딱새우회
꼬리를 들고 쏙 빨아먹는데 쏙 빨아먹더니 "이건 딱새우가 아니라 쏙새우야." 어쩌고 저쩌고...하더니
폭풍흡입을 했다.

11년 전 제주 왔을 때 아내랑 먹었던...
갈치는 역시나 약간 질겼고, 고등어가 역시 맛있다.
갈치는 구이나 조림으로 먹어야지.

매운탕에 공기밥 먹을까? 고민하다 시장가서 다른 거 사먹자 하며 나왔다.

제성제과라는 곳에 줄을 길게 서있어 우리도 줄섰다.

만두 같은 것이었는데 신기해서 사먹어보았다.

3개 사면 1개 더 주는 3+1 행사중.

속에 돼지고기가 아주 꽉 차 있는 왕만두.
하나만 먹어도 배가 차오른다.
- 2025년 10월 7일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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