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제주#1] 고흥 녹동항에서 차싣고, 배타고 제주항으로(고흥 제주 배편)

☞하쿠나마타타 2025. 10. 5. 18:07

[제주#1] 고흥 녹동항에서 차싣고, 배타고 제주항으로(고흥 제주 배편)

 

고흥 녹동항에서 차를 가지고 제주로 가는 배를 예약해 두어서 차를 타고 녹동항으로 아침 일찍 갔다.

고흥 녹동항에서 배 출발시간은 9시 지만, 차량 선적은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늦어도 7시 30분까지 녹동항에 오라고 문자가 왔다.

8시 10분부터 배에 탑승 시작하고, 9시 출발, 12시 50분 쯤 제주항 도착하고, 차 내리니 대략 오후 1시 10분쯤 되었다.

차량 선적은 동승자 모두 내리고, 운전자만 선적하고, 대합실로 오면 된다.

전기차는 배터리 충전 50% 이하 반드시 확인하니 유의해야 한다.

여기서 동승자 모두 내리고, 운전자만 차 타고, 배에 차 실으면 된다.

배에 차를 이렇게 선적한다.

아리온호라는 배인데 엄청나게 컸다.

사람 타는 것은 에약을 하면서 결제를 했고, 차량은 예약만 해 둔 상태이다.

예약과 상관없이 각각 따로 줄서서(창구가 다르다) 여객은 표를 받아야 하고, 차량 선적은 차량번호, 차종 확인하고 결제를 해야 한다.

여객 표를 받을려면 인원 모두가 있을 필요는 없지만, 승선인원 모두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신분증 없는 아이는 주민등록등본)

아내는 여객 줄, 나는 차량 선적 줄에 서서 30분 정도 기다린 듯.

니로ev 기준 편도 147,900원

3등객실 성인 기준 여객 편도 운임은 35,400원, 초등 아이는 18,800원

배편 예약 당시 비행기표를 조회해보니 너무 비싸고, 제주에 와서 렌트까지 할려면 비용부담이 커서

배로 차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배에 탔는데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앉아 있을 자리도 없었다.

좁은데 대충 누워있다가 나가서 좀 걸어다니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배에서 찍은 사진

 

제주도 다 왔다.

저기 보이는 곳이 제주도.

차량을 선적한 사람은 반드시 동승자 모두 12시 25분 부터 차 있는 곳으로 내려가 차에 타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제주항 도착 후 차량 한 대씩 내려준다.

보니 먼저 들어온 차가 나중에 내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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