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캄보디아 프놈펜#6] 프놈펜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

☞하쿠나마타타 2024. 1. 6. 22:31

[캄보디아 프놈펜#6] 프놈펜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

 

어제 베트남 호치민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버스로 와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1박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갔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1인당 주문하는 형식이다.

아고다에서 숙소예약할 때 3인조식만 포함이라 의아했었는데 3인 조식을 먹을 생각으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아침에 일어나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창밖 한 컷.

창밖이 조식을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조식을 먹고 있었다.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은 엘리베이터가 없다.

1층에 대부분 2인 자리이고, 4인 자리로 맞추어진 곳이 한 군데 있었다.

조식 메뉴를 고르고 있다.

조식 메뉴판

1번 2개

5번 1개로 주문했다.

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커피 라떼 2잔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공용 공간에 식물과 물로 잘 꾸며놓았다.

이정도도 이쁘다.

물이 고여 있으면 관리가 힘들텐데 어떻게 하는지?

물속에 작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

비싸고 안 좋은 건 있을 수 있는데 싸고 좋은 건 없다.

우리 룸에는 화이트 슈가였는데 1층 식당에는 브라운 슈가였다.

커피가 먼저 나왔다.

나는 브라운슈가 넣어서 먹었다.

아이들 먹을 오렌지 주스

리예가 저어서 이쁘다고 사진 찍으라고 한다.

아이들이 주문한 1번 메뉴가 나왔다.

양이 푸짐해서 아이들이 다 먹지 못 할 것 같았다.

새롭게 바뀐 조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열심히 먹는다.

밥과 돼지갈비?

돼기 고기가 너무 짰다.

- 2024년 1월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에서...

2024.01.05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캄보디아 프놈펜#2] 프놈펜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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