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회화면]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4인실)

[경남 고성군 회화면]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4인실)

 

고성에서의 숙소는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 4인실이다.

고성읍에서 저녁 먹고, 회화면에 있는 교육종합복지관까지 오니 저녁 8시 30분이 넘었다.

경상남도 교육종합복지관 체크인 : 15시~22시, 체크아웃 : 11시

구비물품 : 수건, 비누, 화장지, 침구류, 냉장고, 압력밥솥, 전기포트, 전자렌지, 냄비, 그릇, 수저 등 식기류, 객실 복도에 정수기

없는 것 : 샴푸, 린스, 바디워시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은 23년 1월 1일자로 

-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교직원 : 경상남도교육감이 지도 감독하는 학교(기관) 및 경남도내 초증고등학교 소속 교직원(교육공무직원 포함)

- 경상남도교육감 소속기관의 퇴직교직원 : 경상남도교육감이 지도 감독하는 학교(기관)에서 퇴직한 교직원(교육공무직원 포함)

이 이용할 수 있다. 금액은 엄청 저렴하다.

예전에 한 번 온적이 있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웬만한 건 대부분 구비되어 있었다.

물도 사오지 않았는데 객실내에 물통이 있어서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에서 떠와서 마시면 된다.

욕실에 비누만 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없다.

수건도 충분했고, 화장지도 충분하다.

교육종합복지관 4인실에는 방이 하나있고, 방에 화장대와 드라이기, 에어컨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밥솥, 전기포트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다.

거실에 티비도 있고, 에어컨도 있다.

소파도 하나 있어 앉아있기 좋다.

구비된 물품 더 살펴보면 팬과 채반.

냄비와 칼.

그릇, 컵.

접시.

조리도구까지 있으니 펜션형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너무 좋지않다.

자연드림에서 사온 웨하스와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아이들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

객실에서 물통에 물 떠와서 먹으면 된다.

설겆이하고, 음식물쓰레기포함 모든 쓰레기는 정리해야 하고, 

침구류는 그냥 두고 체크아웃하면 된다.

 

- 2023년 4월 15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 봉동리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