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입주자 사전 점검 안내문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입주자 사전 점검 안내문

 

해반천 한라비발디 입주하고, 이전에 살던 삼계아이파크 매도한 자금으로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분양권을 매수했었다. 해반천 한라비발디로 이사오고, 분양권 매수한지 벌써 1년이 다 됐다.
2020.12.12 - [재테크] - 결국에는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분양권을 샀다.

결국에는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분양권을 샀다.

맞벌이인 우리 입장에서 아이들 클 동안은 할머니 손이 필요해서 실거주는 할머니가 살고 있는 삼계에서 할 수밖에 없다. 삼계에서 살려면 많은 사람이 원하고 가치 상승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로 가자고 결정해서 실거주를 염두에 두고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분양권을 매수했었다.

해반천 한라비발디 계약할 당시도 실거주를 염두에 두었지만 이리 될지 몰랐다. 지금 살고 있는 해반천 한라비발디도 실거주 면에서는 살면 살수록 만족도가 높다. 학교 가까운 점도 좋고, 해반천을 바로 끼고 있는 점도 좋고, 단지 앞에 도로가 무단횡단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주변과 단절된 느낌도 없어 자전거 타고, 걸어다니며 생활하기 너무 좋다. 그거 뭐 차타고 다니면 되지 생각했는데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이 생활에 즐거움을 준다.
이번 사전점검이 우리아파트 3번째, 우리 엄마 아파트 1회 도합 4번째 사전점검이다. 처음에는 새집에 간다는 설레임과 처음 겪어보는 경험에 신기했지만 이제는 정말 무덤덤하고 시기가 되면 으레 하는 행사처럼 느껴진다. 그래도 새집을 보러 가는 것은 약간 설레인다. 이번에는 우리가 입주할 것이 아니라서 좀 꼼꼼히 보아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아이파크, 서희, 한라비발디 사전점검을 했는데 한라비발디가 하자보수에 가장 적극적이고 빠르게 잘 해준다. 그래서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도 하자 보수를 잘 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입주자 사전점검 안내문이 등기로 왔다. 

김해 삼계 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분양권 매수할 쯔음에 모델하우스 철거한다고 해서 모델하우스 방문해서 기록을 남겨놓았었다. 

2020.12.13 - [재테크] -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모델하우스 구경

김해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모델하우스 구경

 

하자라고 하면 바닥 찍힌 것, 샤시나 주방 가구 찍힘, 문 찍힘이나 손상, 벽지 손상 이 정도가 제일 많다. 나같은 사람 눈에 보이는 건 이정도 밖에 안된다. 그런데 요즘은 평당 얼마를 받고, 하자점검을 대신 해주는 업체도 있다고 한다. 망치로 타일 바닥을 두드려 보아 아래에 시멘트가 비어 있는지도 볼 정도라고 한다. 

 

 

삼계두곡 한라비발디 센텀시티 입주는 12월 말 정도로 진행하고 있나 보다. 자금 마련도 해야 하고, 기존 사는 집 정리도 해야 하고 하니 입주 지정 기간은 보통 3개월 정도 준다. 

새아파트 2000여 세대 입주는 많은 돈이 오가게 된다. 부동산은 기본이고, 그 외 아파트 입주시 필요한 것들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업체가 홍보를 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이사, 입주청소, 각종 인테리어, 가전제품, 탄성, 줄눈 등등 인데 미리 할 필요도 없고,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업체는 엄청나게 많고 적절히 선택하여 시공하면 된다. 

지금 살고 있는 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할 때도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서 올리는 시스템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이게 더 편하고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 사진을 올리니 더 명확하게 의미가 전달된다.

한라비발디 하자접수 시스템이다. 이제 큐알코드가 일상화 되고, 큐알코드 사용이 편리해졌다. 

이번에는 사전점검 방문 날짜를 정하는 것도 인터넷으로 한다. 시간대별로 하나 본데 10시부터 시작이니 주말 10시는 치열할 것 같다. 들어가서 아파트 여기저기 훑어 보다 보면 시간이 금새 가버린다. 

사전점검하고 있으면 사설 업체도 많이 들어오고 밖에 주차해놓고, 걸어 들어오는 사람들까지 완전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방문할 때 처음 등록할 때만 정해진 인원대로 가고 걸어서 들어오면 부모님도 오실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올 수 있을 것이다.

분양권 살 때 시스템 에어컨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서 시스템 에어컨 4대 하고, 탄성, 줄눈 정도만 할까 생각중이다. 전세 주고 입주할 때는 중문 달고, 집 상태 보고 뭔가 더 하고. 

잔금대출 취급은행도 알선해주고, 협력 공인중개사도 적어놓았다. 

2020.09.05 - [일상] - 김해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다녀왔다.

김해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다녀왔다.

- 2021년 10월 23일 김해시 삼계동 해반천 한라비발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