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구글 애드센스 하루 수익 10달러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구글 애드센스 하루 수익 10달러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누구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에 블로그에 광고를 달겠다고 요청을 하고, 구글에서 승인을 해 주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면 인터넷 검색으로 블로그 유입되는 불특정 다수에게서 광고 수익이 발생한다. 물론 구글에서 일정부분 수수료로 가져갈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우리나라에서 검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밀려 후순위로 밀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검색 유입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 이점은 있다.
반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에 이점이 있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달지 못하고,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 수 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이점을 유의하여 시작하면 될 듯 하다.
근데 블로그 유입수를 일 1000으로 늘렸으면 좋겠는데 정말 이게 쉬운게 아니다. 글을 쓸 거리도 없고, 자주 쓰기도 어려운게 현실이다. 작년부터 일 400~600 박스권 이다.
2021.02.15 - [재테크] -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3번째 입금. SC제일은행 타발송금 수수료정책 변경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3번째 입금. SC제일은행 타발송금 수수료정책 변경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받기 좋았던 SC제일은행 외화통장은 올해 초부터 수수료 정책이 바뀌었다. 그래서 지금은 애드센스에서 지급기준액을 바꾸어 애드센스에 거치하고 있다가 1년에 한 번만 송금받도록 조정해 놓았다.
2021.02.24 - [재테크] - 구글 애드센스 지급 기준액 늘리기(SC제일은행 타발 송금 수수료 정책 변경으로)

구글 애드센스 지급 기준액 늘리기(SC제일은행 타발 송금 수수료 정책 변경으로)

예전에도 한 번 10달러를 넘긴 적이 있었고, 이번이 2번째 하루 10달러 넘긴 것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해서 확인하면 어느 페이지에서 얼마의 수익이 발생했는지, 몇번의 클릭이 일어났는지 등을 알 수 있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이거 아니라도 할 일이 너무 많다.
10달러 넘긴 날 방문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도 아니고, 광고 클릭수가 엄청 늘어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단가가 높은 광고에 클릭이 이루어졌거나 물품 구입으로 이어졌을 거라는 생각만 한다.
유입어나 광고는 코인, 주식, 보험 이런 광고가 단가가 엄청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말 구글이라는 회사는 어떻게 이런 구조를 만들었는지 다시 생각해도 대단하다. 유튜브도 결국에는 이런 광고 수익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2020.11.03 - [재테크] -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로 하루에 6.91달러 나온날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로 하루에 6.91달러 나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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