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 마지막 날이다. 룽나라 리조트에서 치앙마이공항까지 그랩 부르니 506바트 나왔다. 갈려니 참 아쉬웠다. 난 좀 더 좀 더 있을 수 있겠는데...아침에 일어나서 치앙마이 룽나라풀빌라에서 조식먹고 그림을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점심 먹고 하니 떠날 시간.치앙마이에서 마지막 그림을 그리신다.룽나라 리조트에서 무료로 탈 수 있는 오토바이. 이 오토바이에 4명이 타고 로컬식당에 왔다. 영어도 거의 안통한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하나에 50바트중국동방항공 경유가 아니라 나갔다 한밤 자고 다시 들어오는 거라 좀 힘들었지만 싼 항공권에 만족한다. 그리고 스카이팀이라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됐다. 사후 적립했다. 아이들은 회원가입하기 힘들어서 그냥 하지 말자 했는데 알아보니 외국 사이트로 바꿔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