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리어카페 3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발리 우붓#18] 미소된장국 먹으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가서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 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숙소에서 가깝고, 아이들이 그 식당의 미소된장국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다.이번에 먹는 점심이 우붓에서 마지막 식사가 되는데 아이들은 미소된장국 먹으러 간다 하여 클리어카페(Clear Cafe)로 갔다.몽키포레스트에서 클리어카페(Clear Cafe)까지는 바이크를 타고 왔는데 10k(900원)클리어카페(Clear Cafe) : https://maps.app.goo.gl/UKh6GovJ8qUNTwVa6클리어카페(Clear Cafe)는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다. 우리나라에 있었더라도 유명해질만 하다.2층에 자리잡으면 벽면에 보이는 식물스파게티 언제 없어졌지?첫째가 이제 ..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발리 우붓#13] 우붓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에서 아이스크림, 클리어카페(Clear Cafe)에서 저녁 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코코넛 베이스 아이스크림 가게클래식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투키스 코코넛 샵(Tukies Coconut Shop) 갔다가 코코 슈퍼마켓 들러서 마트 구경할려고 했는데첫째가 몸이 안좋아서 숙소로 돌아왔다.숙소에 돌아와서 휴식 좀 취하다가 숙소 옆 클리어카페(Clear Cafe)에 가서 미소된장국에 밥을 먹었다.아이들은 이제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 간절한가 싶다.잘 먹던 피자를 시켜도 한 조각도 먹지 않았다.몽키포레스트 근처 투키스 코코넛 숍(Tukies Coconut Shop) :  https://maps.app.goo..

[발리 우붓#5]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조식 먹고, 클리어카페(Clear Cafe) 에서 휴식

[발리 우붓#5]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조식 먹고, 클리어카페(Clear Cafe) 에서 휴식 첫째가 어제 밤에 배가 아파했고, 오늘 오전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오전은 휴식과 개인 정비시간을 가졌다.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에서 첫 조식도 먹었다. 조식이라고 까지 할 게 없는 아주 간단한 식사.조식 먹고, 룸에 좀 있다가 아이들은 공부할 것과 태블릿(밀리의 서재 독서) 챙기고, 우리도 책 읽을 요량으로 숙소 옆에 있는 클리어 카페(Clear Cafe)로 갔다.클리어카페(Clear Cafe) 입구의 둥그런 문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정말 더 특이하고 신기한 구조와 인테리어였다.손님이 끊이질 않았는데 주로 서양사람들이 와서 시간 보내다 ..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