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 첫번째 savana safari 끝나면 바로 어디로 가라고 일러준다. 그곳이 두번째 트램인 predator prowl 이다. 여기는 육식동물이 많다. 트램 타고 도는 곳에 동물들은 그래도 좀 풀어져 있지만 동물원 일뿐. 포유동물들은 인간과 함께 살 수 있나. 좁은 곳에 갇혀 무료한 사자. 호랑이도 무료하다.악어도 있었다.재칼.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동물의 왕국에서 하이에나에게 먹이를 뺏기더니 그 이유를 알 듯.곰은 가이드가 일어서라 하니 일어섰다.퓨마였나? - 2019년 12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