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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3

[발리 길리T#14] 길리T Warung lalapan made(와룽 라라판)에서 저녁 먹고, 헬기장 갔다가, 길리요(Gili Yo)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마무리

[발리 길리T#14] 길리T Warung lalapan made(와룽 라라판)에서 저녁 먹고, 헬기장 갔다가, 길리요(Gili Yo)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마무리 내일 아침 조식 먹고, 길리T에서 빠당바이 가는 배를 10시에 타야해서 길리여행은 오늘이 마지막이다.오늘은 길리에서 스노클링도 마지막이란 생각에 오전부터 나가서 아이들이 돌아가자고 할때까지 있었다.새벽에 둘째와 아내가 선라이즈 패들보드 하고, 오전부터 오후 2시경까지 스노클링하고, 숙소돌아오니첫째는 많이 피곤한지 낮잠을 자는고, 둘째는 독서, 나와 아내도 좀 자면서 모두 휴식모드. 아내가 가야할 식당을 여럿 찾아놓았는데 이러저러다 보니 많이 가보지 못했다.오늘 저녁은 아내가 찾아둔 Warung lalapan made(와룽 라라판) 이라는 식당에 ..

[베트남 호치민#30] 호치민 길에서 저녁 해결하기

[베트남 호치민#30] 호치민 길에서 저녁 해결하기 네일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저녁을 먹고 갈려다 혹시나 버스가 끊길까봐 호텔로 가서 호텔 앞 길에서 팔던 쌀국수를 저녁으로 먹자고 했다.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고이꾸온이 있어 1인 1고이꾸온으로 4개를 구입했다. 현지인이 생활하는 곳이라 가격이 개당 7천동(350원)으로 저렴했다. 길에서 많은 먹을 거리를 판매한다. 베트남은 길에 앉아서 때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너무 많다. 버스정류장에 왔다. 그랩을 타도 되지만 장기(?)여행에서 비용을 아낄려면 버스 탈 수 있을 때 타야한다. 호치민은 시내버스가 잘 되어 있어 웬만한 곳은 다 간다. 우리가 탈 19번 버스가 온다. 오늘은 시내버스 3번을 탔는데 2번은 아이들 요금은 받..

[베트남#11] 호이안 야시장 아이스크림 먹고, 발맛사지, 투본강변에서 저녁먹고, 숙소로

[베트남#11] 호이안 야시장 아이스크림 먹고, 발맛사지, 투본강변에서 저녁먹고, 숙소로 우리집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이스크림일지도 모른다. 호이안 야시장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3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아이스크림 만들 때 퍼포먼스가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해서 사러 갔다.호이안의 풍경은 정말 멋지다.비가 많이 오지 않아 이동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밤에는 좀 썰렁하다.다리 건너서 야시장으로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이렇게 만드는 아이스크림인데 아주 차가운 바닥에 아이스크림 만들 원액을 붓고, 음악과 함께 엄청 문대면서 얼린다. 마지막에 얇게 펴서 긁어서 말아올려 컵에 담아준다.아이스크림이니 달고 맛있지. 아이스크림 받자 말자 "포 패트롤이다." 코코넛아이스크림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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