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계동] 매운맛 조절되는 삼계동 짬뽕 맛집 여빈 아내가 갑자기 짬뽕 먹고 싶다고 해서 엄청 오래전에 가보았던 삼계 다이소 옆에 있는 짬뽕집에 갔다. 가면서 맛있다면 아직 장사를 할 것이고, 맛이 없다면 문 닫았을 거라고 하면서 갔는데 장사를 하고 있었고, 손님도 엄청 많았다. 김해시 삼계동 다이소 옆에 있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해도 되는데 항상 붐비는 곳이라 근처 골목길에 대충 했다. 삼계 짬뽕전문점 여빈 입구. 영업시간은 10시 30분 에서 오후 9시까지. 저녁시간에 갔는데 장사가 참 잘 되었다. 홀에도 손님이 많고, 배달 주문도 많았다. 여빈 메뉴판. 짬뽕 매운맛은 기본(순한맛), 1~3단계까지 주문할 수 있다. 짜샤이도 나왔고, 탕수육 장도 나왔다. 여빈 짜장면 6천원. 사진찍기 전에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