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92] 오행산(Marble Mountains)에서 미케비치로 가서 놀기 나는 일이 있어 오늘 밤에 다낭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오행산(Marble Mountains)도 가고, 미케비치까지 가보기로 했다. 미케비치까지 버스를 타고 가려고 걸어가는 중에 대리석 가공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미니버스를 타고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가길래 한 번 들어가 보았다.대리석 제품들. 가짜가 많다고 한다.오행산(Marble Mountains) 내려오다 가게에서 사먹은 한국보다 더 비싼 한국 아이스크림 뽕따 3만동(약 1570원).도로에서 버스가 오길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자가용 가지고 오더니 그랩 부르냐고 말을 건다. 버스 기다린다고 했더니 번역기 돌려서 여기는 버스 오지 않는다. 어디가냐?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