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38] 시엠립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에서 식기 등 구입 오후에는 툭툭기사님 피어라 아저씨와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예야해 놓았다. 가는 길에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라는 곳을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가격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지만 적당하다면 한국에서 쓸 식기로 구매를 좀 할 생각이다. 로유유 세라믹스(LO-YUYU Ceramics) 시엠립 시내에서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점심먹고 돌아오는데 피어라 아저씨가 대기하고 있다. 럽디 호스텔 저런 그림도 참 예쁘게 해 놓았다. 피어라 아저씨 툭툭을 타고, 출발한다. 오늘은 많이 걷을 일이 없지 싶다. 툭툭타고, 배타고 할 것 이다. 캄퐁블럭(Kampong Phluk)과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