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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홈 레스토랑 2

[캄보디아 프놈펜#21] 프놈펜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

[캄보디아 프놈펜#21] 프놈펜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 프놈펜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Tuol Sleng Genocide Museum) S21 관람을 마치고, 점심때가 좀 지나서 다들 배가 고픈 상태여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 우리가 어제 갔던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 툭툭타고 갔다. 프놈펜에서 묵던 우리 숙소 사라보안 로열 팰리스호텔(Saravoan Royal Palace) 근처인데 툭툭이 있어 이동에 대한 부담이 없다. 햇볕이 너무 세서 더워서 툭툭보다 시원한 리모큐를 불러서 갔다. 리모큐는 성인 4명이 타도 자리가 넓고, 사방이 트여 있어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시야도 탁 트여 좋다. 간..

[캄보디아 프놈펜#16] 프놈펜 식당이 즐비한 거리에 있는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캄보디아 프놈펜#16] 프놈펜 식당이 즐비한 거리에 있는 골든 홈 레스토랑(Golden Home Restaurant)에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프놈펜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에서 리모큐를 가고 호텔로 돌아가고 있다. 리예가 몸이 안 좋아 호텔로 가서 쉬어야겠다. 장기 해외 여행에선 건강 잘 챙기고, 사고도 조심해야 한다. 호치민에서 너무 무리했나? 지금부터는 무거운 일정이 없을 것 같다. 리모큐 타고 가고 있다. 2012년에 캄보디아 씨엠립 갔을 때 탔던 기분이다. 호텔 앞에 도착했다. 리예는 아프고, 리안이는 자다 깼다. 프놈펜 킬링필드 청아익 대량학살 센터(Choeung Ek Genocidal Center) 다녀오니 깨끗하게 청소된 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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