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동동] 다이브채널에서 아이들 수심 4미터에서 프리다이빙 배우기(발리 스노클링 대비) 아이들 여행 가능한 나이가 되면서부터 겨울방학은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는 것이 우리집 불문율인데2019년 그러니 둘째가 한국나이로 5살, 첫째 7살 때 라오스부터 시작되었다.코로나 기간은 나가지 못하고, 그 외에는 계속 다니고 있는데여정이 아이들 데리고 소화하기 힘든 여정을 다닌 것 같다.동남아시아 바다로 가게 되면 스노클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수영을 배워놓아야지 하면서(꼭 그 이유는 아니었지만) 수영도 좀 배웠고, 작년에 푸꾸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스노클링을 꿈꿨지만바닷물에 들어가는 걸 무서워하고, 물이 차갑다 하고, 푸꾸옥에서는 우리만 스노클링을 좀 즐겼다. 이번 다가올 겨울방학에는 발리에 갈꺼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