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나무라고도 하는 모감주나무는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다운 나무이다. 나무의 종자로 염주를 만드는데 귀하게 쓰였다고 한다. 꽈리처럼 생긴 열매는 3개로 갈라지는데 안에 종자가 3~6개 들어있고 광택있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모감주나무의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그리움' 이라고 한다.
- 2015년 6월 30일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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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나무라고도 하는 모감주나무는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다운 나무이다. 나무의 종자로 염주를 만드는데 귀하게 쓰였다고 한다. 꽈리처럼 생긴 열매는 3개로 갈라지는데 안에 종자가 3~6개 들어있고 광택있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모감주나무의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그리움' 이라고 한다.
- 2015년 6월 30일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