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은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줄기나 잎에 다량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이다. 조직이 아주 잘 발달하기 때문에 많은 몸을 만들어낸다. 다육식물의 매력은 잎꽃이다. 세덤은 다육식물이지만 다육식물과 달리 추위에도 아주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고, 다소 열악한 조건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세덤의 매력은 바로 강한 내성과 끈질긴 생명력이다.
- 2015년 6월 1일 창녕균 유어면 우포생태교육원에서...
반응형
'자연생태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리향(꿀풀과) (0) | 2015.06.11 |
|---|---|
| 기린초(돌나물과) (0) | 2015.06.09 |
| 나비바늘꽃, 가우라, 홍접초(바늘꽃과) (0) | 2015.06.01 |
| 우단동자꽃/플란넬초(석죽과) (0) | 2015.05.27 |
| 도루박이 (0) | 201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