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새

찌르레기

☞하쿠나마타타 2015. 3. 20. 15:41

  찌르레기과 : 군집성이 강한 조류. 꼬리가 짧고, 부리는 얇고 직선형. 긴 다리로 지상에서 걸어 다니면서 곤충이나 떨어진 씨, 열매를 먹는다. 나무나 전신주, 건물의 구멍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머리, 멱, 가슴은 검은 회색이며 눈 주위, 뺨, 멱에 불규칙한 흰 반점이 있다. 이마는 흰색, 등은 회색. 배와 허리는 회백색, 부리는 주황색이고 끝은 검은색. 다리는 주황색. '찌르, 찌르릇' 하고 운다.

 

 

 

 

 

 

- 2015년 3월 20일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우포생태교육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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