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육아

김해 프라임여성의원 29주차 초음파 영상

☞하쿠나마타타 2013. 9. 9. 15:58

어제밤부터 정란이 배가  살~ 살~ 아픈것 같다고 하여 학교는 병가 쓰고 아침 일찍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민유선 원장님이 가진통이니까 집에서 쉬면 나을꺼라고 하셨단다. 하루에 물 10잔씩 마시라고 했단다. 양수가 적은것 같다고. 이제 임신 8개월차로 접어들었다. 개학하고 학교가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나? 힘들었나? 이날 하루는 병가 쓰고 집에서 계속 잤다고 한다.

 

 

 

- 2013년 9월 6일 김해 프라임여성의원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