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의 게스트하우스에는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쉽게 했는데 그 외의 태국에서 호텔들은 빨래를 따로 해주는 곳은 없었다. 빨래 해달라고 하면 돈 받고 해준다. 좀 비쌌다. 키리에레 호텔에서 빨래는 1킬로에 50바트였다. 호텔앞 세탁소에는 1킬로에 20바트였다. 당연히 아침에 옷들고 나가서 호텔앞에 있는 세탁방에 맡겼다. 오후에 찾으러 오라고 했다. 가져간거 달아보더니 60바트 달라고 했다. 이름 적고 나중에 늦게 찾으러 갔다.
세탁방 모습
완전히 압축하여서 준다. 옷들을 잘 접어서 완전히 압축하여 봉지안에 잘 넣어준다. 향도 진하게 났다. 세탁방 만족한다.
- 2013년 1월 10일 태국 코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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