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제주#7] 아이들의 꿈에 그리던 냉동삼겹살 맛집 괸당집 성산점에서 저녁(함덕해수욕장, 광치기해변)

☞하쿠나마타타 2026. 6. 2. 06:08

거문오름에서 2시간 30분 쯤 걸었나?

그런지 모르고 갔다가 가족 모두 열심히 걸었다.

함덕해수욕장 주변은 도심지 느낌 물씬...

연한 파랑의 바다 색깔에 종려나무가 심어져 있어 이국적인 휴양지 느낌이 많이 났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했다.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쪽으로 올라가니 경치가 더 좋았다.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놀고, 나는 산책을 약간 했다.

서우봉까지 올라가지는 못하고, 잠깐 걸었다.

추워서 함덕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놀지 못하고, 숙소에 가서 공을 가지고 광치기해변으로 갔다.

처음 와 본 광치기해변

음... 이런 느낌이구나... 돌과 검은색의 거친 모래가 있는 해변이었다.

여기서 제주 할머니께 귤 사먹고, 배구 좀 하다가 저녁먹으로 괸당집으로 갔다.

성산일출봉 올라가기 힘들면 여기서 일출을 봐도 될 듯 하다.

드디어 아이들이 고대하던 괸당집.

괸당집 가는 길에 도로 가운데로 걸어가던 이 동네 일진 형님을 보았다.

괸당집 기본 상차림

괸당집 냉동삼겹살 3인분

들어갈 때는 아내랑 이게(냉동삼겹살) 왜 이렇게 비싸? 하면서 들어갔다가

맛있다면서 먹고 나왔다는...

벌집껍데기 1인분 주문

냉동삼겹실 하나씩 쫙 펴서 구우니 김치 구운 거랑 아이들이 잘 먹었다.

냉동삼겹살은 한치의 쉼없이 그대로 쭉 다 먹고, 껍데기도 먹고, 바로 볶음밥 주문

볶음밥은 남은 고기랑 가지고 가서 이렇게 해서 가져다 주신다.

그리고 치즈를 뿌리고 은박지 접어 그릇을 덮어둔다.

정말 깨끗하게 모두 클리어하고, 제일 성심당이라는 근처 빵집에 갔다.

대전 성심당? 하면서 들어간 빵집이었는데

시식을 정말 많이 할 수 있었다.

빵 3가지 사서 왔다.

괸당집 성산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80

-2026년 5월 2일 제주시 성산읍 고성리 괸당집 성산점에서...

2025.10.05 - [여행/국내] - [제주#4] 레트로 감성 냉동삼겹살 맛집 괸당집 성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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