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베트남 갈려다 베트남 하노이가 춥다는 것을 알고 한달전쯤 급변경하여 태국 방콕과 캄보디아 씨엠립 가서 앙코르 유적보고, 태국 코창으로 가서 휴양을 즐기다 오는 일정으로 방콕 인아웃 비행기표로 끊었다. 그 당시 제일 싼게 베트남 하노이 경유편이었다. 다 포함하여 1인당 62만 1천? 정도. 베트남항공 타고서 찍은 사진들~ 뭐 비행기 다 똑같다. 여객기만드는 회사가 거의 유럽 에어비스나 미국 보잉사이니. 비행기 내부는 다 똑같고 다른건 뭐 승무원 복장과 기내식 정도....ㅎㅎ 기내식은 어딜 가나 별로 맛없지 않나~
베트남 항공기안에서 김해공항~
베트남항공의 심볼인 로터스...연꽃이다. 뿌리 깊은 나무 읽다가 가서 비행기 안에서 읽을려고 뿌리깊은 나무 2권을 가져갔다. 산청에 단계초등학교에서 빌린 책이... 여기까지 오네...ㅎㅎ
기내식이다. 뭐 그렇게 그렇게 먹는거지...
기내식을 먹는 그녀~~
- 2012년 12월 31일 베트남항공 여객기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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