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포르투#1] 포르투 공항에서 볼트 택시 타고 숙소로, 숙소 포르투 시네마 아파트먼트(Porto Cinema Apartments)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포르투갈 포르투까지는 비행기 좌석에 앉았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가 머리 몇 번 끄덕끄덕 하며 눈떠보니 도착해 있었다.
같은 유럽연합(EU) 국가에서 입국하는 것이라 그런지 입국시에 여권 검사하는 과정없이 그냥 쭉 나가서 바로 짐을 찾았다.
포르투갈의 포르투공항은 우버나 볼트 택시 정거장이 따로 있어 그 장소에 가서 호출하면 된다.
짐 찾으면 바닥에 하늘색 메트로 표시 따라가면 우버 볼트 택시 표시를 해 놓아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정거장에서 볼트로 택시 불렀는데, 바르셀로나에서와 거리는 비슷하거나 더 멀지 싶은데, 13유로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우버와 볼트 정거장(픽업포인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말.

요 하늘색 라인 따라가면 되기 때문에 아주 쉽다.
수하물 칸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둘째가 업되어 뛰어가 캐리어를 내렸는데, 하나는 바퀴 한개가 떨어져 버렸고, 하나는 손잡이가 나오지 않는다. ㅎ(문제의 캐리어 2개 중 바퀴 떨어진 건 내가 주워온 것이고, 손잡이 고장난 건 베트남 다낭 한시장에서 구입한 것)

가게 간판의 왼쪽 아래 아주 조그만하게 시네마 아파트먼트(Porto Cinema Apartments)라고 쓰여 있다.
무인 시스템인데 24시간 리셉션을 운영하는데 모든 것이 전화로 이루어진다.
벨 눌러서 들어가면

이런 전화기와 금고가 보이는데, 전화하면 방 번호와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금고 열면 카드키가 있다.

우리방은 2B인데 시네마 아파트먼트(Porto Cinema Apartments) 가 각 방마다 영화 한 편을 정해 액자를 걸어놓았다.
우리방은 마침 둘째와 아내가가 열심히 읽던 해리포터~

화장실과 샤워부스

거실공간의 소파와 식탁

조리도구가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침실의 침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우리는 상관없었지만 체크인 오후 4시는 너무 늦은 거 아닌지.

캡슐커피 머신도 있었다.

전자렌지와 냉장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의 까르푸에서 사온 하몽과 잼

대한민국 김해 삼계동 자연드림에서 사온 사골라면

냄비와 후라이팬 등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식기세척기도 있다.

각종 식기류 모두 다 구비되어 있다.
약간 추웠는데 벽걸이로는 온풍이 부족했다.



공간도 넓고, 숙소에서 해 먹을 수 있어 바르셀로나 보다는 좀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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