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15] 비아나(VIANA) 식당에서 바르셀로나 마지막 저녁
렌트카 반납하고 저녁을 먹어야 했는데 아내가 찾아놓은 식당은 그라시아 거리라 저녁 먹고 다시 지하철 타고 와야 해서 수정하여 (시간도 너무 늦어) 숙소 주변으로 가기로 했다.
적당한 곳을 찾다가 첫째가 한국에서 구글지도로 알아본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군데 찾다가 비아나(VIANA) 라는 식당으로 갔다.
아이들에게 주문을 맡겼는데 자기들끼리 얼마얼마 하고, 치즈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메뉴 2개를 주문하고, 추가로 하나 더 주문했다.
우리 부부는 샹그리아 피처로 주문해 마셨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물가가 너무 비싸서 식당에 자주 가지 못했다.
하루에 한 번 식당을 이용했고, 나머지는 까르푸에서 장을 봐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호텔에 조리도구나 식탁도 없어 불편했다.

비아나(VIANA) 가는 길

비아나(VIANA) 입구

문 열고 들어가니 예약했냐고 물어봐서 예약 안했다고 하니 (안된다 할지 알았는데) 자리 앉으라 했다.

샹그리아 피처로 주문해서 아내와 나눠 마셨다.

이건 술을 주문하면 주는 건지 모르겠는데 무료로 주셨다.
아이들이 아주 맛있어 했다.

첫 번째 메뉴 나왔다.
쉐프가 아주 맛있는 요리를 맛볼수 있게 쬐끔만 내어주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거의 다 먹었는데 치즈가 아주 많았고, 넘의 살도 있는 것 같은데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이건 아이들이 다 먹지 않아 먹어봤는데 입안에 오징어 향이 폭탄처럼 퍼진다.
엄청 맛있다.
아이들의 음식 품평이 이어졌다.

추가로 1가지 더 주문했다.
하몽과 비슷한데 3가지 고기의 맛이 달랐다.

가격이 비싸다. 62.5유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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