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믹서기(블렌더)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구입

가정용 믹서기(블렌더)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구입

 
기존에 쓰던 믹서기(블렌더)가 작동은 하는데 성능이 너무 좋지 않아서 블렌더를 하나 구입했다.
다 갈아버리는 믹서기(블렌더)로 유명한 두 브랜드 중에 블렌텍(blendtec)을 구매했다.
블렌텍(blendtec)의 가정용 모델은 아래와 같다.

구분	프로페셔널800	디자이너650	디자이너625	토탈블렌더	클래식575
소비전력	1800	1560	1560	1560	1560
마력	3.8	3.0	3.0	3.0	3.0
자동프로그램	6가지	6가지	4가지	6가지	4가지
속도/펄스기능	11단계 정전식터치+펄스	8단계 정전식터치+펄스	6단계 정전식터치+펄스	10단계 버튼식+펄스	5단계 버튼식+펄스

믹서기(블렌더) 위의 용기를 자(jar) 이라고 부르던데, 자(jar)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에 기본 제공되는 자(jar)는 와일드사이드+자(Wildside+Jar) 이다.
그 외 Fourside Jar(포사이드자), Twister Jar(트위스터자), Mini Wildside Jar(미니 와일드사이드자) 가 있는데
거의 크기 차이인 것 같고, 트위스터자(Twister Jar)가 내부 벽면을 닦아주는 스페츌라 기능(아몬드/땅콩 버터 제조 등)이 있는 것 같아 보여 특이했다.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은 이제 중국 생산 제품이다.
내부 핵심부품은 같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더 끌리는게 당연하다.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박스 도착.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내부 박스.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에 기본 제공되는 자는 Wildside+ Jar(와일드사이드+자)

몇 번 사용했는지 카운트 된단 설명인가?

우리것은 미국에서 생산된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MADE IN USA 찍혀있다.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설명서와 레시피북

이런거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대충 잎채소나 과일, 우유나 물 또는 에스프레소, 얼음 넣어서 갈아버리면 되는 듯 하다.

땅콩 소스와 버터, 수프도 만들수 있다.

언제 산 믹서기(블렌더) 인지.
테팔 믹서기인데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지 싶다.
갈아지지가 않아서 작동시키면서 막 흔들고, 야단법석.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바닥에 있는 표식인데 시리얼넘버도 있다.

테팔은 쫓겨나고, 블렌텍(blendtec) 디자이너 650 이 자리를 잡았다.
엄청 크고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본체 높이가 약간 높은 듯.

자동프로그램 6개이고, 콘트롤 슬라이더는 버튼식이 아니라 터치식이다.

열대과일이랑 몇가지 넣고 갈아보니 소리는 이전에 쓰던 믹서기(블렌더)랑 비슷 비슷.
스무디 자동 코스로 작동시켰다.

갈리는 건 엄청 곱게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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