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베트남 호치민#24]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 조식

☞하쿠나마타타 2024. 1. 4. 23:01

[베트남 호치민#24]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 조식

 

어제 이사해서 1박을 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과 비교하면 가격, 방넓이 등 모든 면에서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더 낫다.

조식도 호텔에서 완전 방치하지 않으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1층에 조식먹는 곳에 특이하게 큰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조식은 7시~9시

천정이 뚫린 야외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곳을 선호했다.

실내 자리가 나중에 찼다.

샐러드도 있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찐 것도 있고,

닭볶음, 볶음밥, 삶은 계란

햄과 계란 말이, 파스타

죽과 쌀국수

식빵, 마늘바게트, 바게트, 감자튀김

안타깝게 우유, 콘플레이크, 계란프라이가 없었다.

내가 가지고 온 것.

조식은 항상 과식을 하고 있다.

리예가 가지고 온 것

리예는 여행 오기 전에 투명 교정기 인비절라인이 나와서

여행올 때 가지고 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는데

여행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어야 할 때는 좀 불편하지만 적응하는 중.

리안이가 가져온 조식

조식 먹을 때 카페 쓰어다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것 같다. 

'쓰어'는 연유 '다'는 얼음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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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해외/베트남,캄보디아(23~24년)] - [베트남 호치민#22]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에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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