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24]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 조식
어제 이사해서 1박을 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조식
A&A Toronto Hotel(토론토호텔)과 비교하면 가격, 방넓이 등 모든 면에서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더 낫다.
조식도 호텔에서 완전 방치하지 않으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1층에 조식먹는 곳에 특이하게 큰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조식은 7시~9시
천정이 뚫린 야외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곳을 선호했다.
실내 자리가 나중에 찼다.
샐러드도 있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찐 것도 있고,
닭볶음, 볶음밥, 삶은 계란
햄과 계란 말이, 파스타
죽과 쌀국수
식빵, 마늘바게트, 바게트, 감자튀김
안타깝게 우유, 콘플레이크, 계란프라이가 없었다.
내가 가지고 온 것.
조식은 항상 과식을 하고 있다.
리예가 가지고 온 것
리예는 여행 오기 전에 투명 교정기 인비절라인이 나와서
여행올 때 가지고 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는데
여행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어야 할 때는 좀 불편하지만 적응하는 중.
리안이가 가져온 조식
조식 먹을 때 카페 쓰어다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것 같다.
'쓰어'는 연유 '다'는 얼음이란 뜻
- 2024년 1월 4일 베트남 호치민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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