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숙소 예약 완료(가성비 숙소, 저렴한 숙소)
베트남 여행 숙소는 한국에서 모두 예약을 완료했다.
호이안-호치민-무이네-나트랑-다낭 으로의 일정이고,
나트랑에서 다낭으로 올 때 슬리핑버스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1박을 아꼈다.
우리는 숙박에 큰 돈을 쓰지 않는 여행을 하기 때문에
구글지도에서 위치보고, 평 좋은 곳을 확인하고
아고다에서 모두 예약을 했다.
숙박을 10~20만원씩 하는 고급리조트에서 하게 되면
여행기간이 길어 지출이 너무 심해진다.
숙소는 직접 가보면 위치나 컨디션이
인터넷으로 본 것과 많이 달라서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불평 불만 없는 성격이라 여태껏 큰 실패는 없었다.
호이안 숙소.
구글지도와 아고다에서 평이 상당히 좋아서 선택했다.
그린 샌드 홈스테이(Green Sand Homestay) 4박에 약 15만원.
호치민에서 외부로 나가는 투어를 많이 할 예정이라
벤탄시장과 전쟁박물관 근처로 잡았다.
미 구스타스 스위트 다운타운호텔(Me Gustas Suite - Downtown Hotel) 4박에 약 18만원.
무이네는 수영하기 좋은 날씨일 것으로 생각해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정했다.
투어가 없는 날에는 하루종일 숙소에서 수영하며 놀려고.
미뇬호텔(미뇽호텔) (MiNhon Hotel(Mignon)) 3박에 약 17만원.
나트랑에서 적당한 숙소를 찾다가
4인 가족이 묵을 적당한 숙소가 없어서
고시아호텔 저렴해서 방 2개를 잡았다.
고시아호텔(Gosia Htel) 방 2개 3박에 약 13만원.
2023년 1월 1일에 예약했던 다낭 숙소.
미케비치 근처에 묵을려다 한시장 근처가 북적이고,
더 나을 것 같고, 조식도 주어서 예약했다.
선 리버 호텔(Sun River Hotel) 2박에 약 7만 5천원.
나머지 투어나 이동 수단들은 베트남 가서
여행사 들러서 예약하면서 진행해 나가는 걸로...
인터넷에서 미리 볼 수 있는 클룩이라는 엄청난 여행사도 있다.
- 2023년 1월 1일 김해시 삼계동 해반천 한라비발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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