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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읍 제비 포획, 지오로케이터, 금속링 부착

☞하쿠나마타타 2022. 7. 23. 21:21

밀양 삼랑진읍 제비 포획, 지오로케이터, 금속링 부착

 

밀양 삼랑진에서 마지막으로 제비 포획과 제오로케이터, 금속링을 부착했다.

5월에 지오로케이터를 달고 온 제비 2마리를 포획하여 

지오로케이터 2개를 회수를 하였고,

성조 6마리에게 지오로케이터와 금속링을 부착하였다.

유조 1마리에게는 금속링만 부착하였다.

제비 포획은 미스트넷이라고 조류 전용 그물을 이용하는데 아비넷에서 구입을 한다.

아비넷 사이트에서 직구를 해야 하고, 포획허가서가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다.

조류크기에 따라 구멍 사이즈가 있고, 미국산, 일본산, 폴란드산이 있다.

미스트넷이라 불리는 조류 포획 그물로 잡은 새는 버드백에 넣어서

바닥에 두면 안되고, 반드시 걸어두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니라 

영어로 쓰이는 용어 그대로 쓴다.

깃의 마모 상태나 색깔 등을 보는데

색이 유독 바랬거나 깃이 마모된 경우도 있고,

깃이 모자란 경우도 볼 수 있다. 

이 제비는 모자라지 않는다.

이 제비의 깃축과 깃을 보면 위 제비보다 깃의 상태가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깃갈이를 할텐데, 깃갈이를 어떻게 할까?

날기에 지장없을 정도로 낡은 깃을 몇 장씩 깃갈이를 할까?

조류 몸무게는 이렇게 삼각뿔 형태의 종이 상자에 

뿔쪽으로 머리를 넣어 측정한다.

이맘때 제비 몸무게의 경험상 거의 15~17그램인데 

6월말 제주에서 20그램이 넘는 제비를 포획한 적도 있다.

동남아로 이동전에는 먹이를 엄청 먹으면서 

무게 대비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인 지방으로 전환시켜 몸에 축적시킬 것인데

그때의 제비 무게가 얼마나 될 지도 궁금하다.

꼬리깃 각 6장. 

왼쪽 T6번이 부러진 제비이다.

윗 부리가 상한 제비인데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었다.

먹이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는 듯 하다.

다른 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생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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