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5] 우붓 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조식 먹고, 클리어카페(Clear Cafe) 에서 휴식 첫째가 어제 밤에 배가 아파했고, 오늘 오전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오전은 휴식과 개인 정비시간을 가졌다.아완 발리 하우스(Awan Bali House) 에서 첫 조식도 먹었다. 조식이라고 까지 할 게 없는 아주 간단한 식사.조식 먹고, 룸에 좀 있다가 아이들은 공부할 것과 태블릿(밀리의 서재 독서) 챙기고, 우리도 책 읽을 요량으로 숙소 옆에 있는 클리어 카페(Clear Cafe)로 갔다.클리어카페(Clear Cafe) 입구의 둥그런 문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정말 더 특이하고 신기한 구조와 인테리어였다.손님이 끊이질 않았는데 주로 서양사람들이 와서 시간 보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