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9] 사이공스퀘어가서 쇼핑하고, 벤탄시장 인근 벱미인(Bep Me in)에서 저녁먹고 하루 마무리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도자기를 다 만들고 사이공 스퀘어에 아이들 옷이랑 손선풍기 사러 갔다. 버스를 타고 갔고, 버스 탔는데 아이들 앞에 앉은 베트남 현지인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아이들 좋아해주셨다. 한국회사에 다니고 있고, 한국인 친구도 사진으로 보여주셨다. 사이공스퀘어 갔다가 저녁먹으러 벱미인에 갔다. 하루 공방(Haru Craft Ceramic Studio)에서 버스 정류장 가는길에 길에서 팔던 것들 2024년 달력도 보이고, 뭔가 새해 복을 비는 부적같은 느낌. 사이공스퀘어 인근 거리. 신발 닦아주는 사람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