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37]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조식 후 체크아웃, 인근 식당(Malyza Kitchen)에서 점심 오늘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마지막 날이다. 밤 늦게 슬리핑버스를 타고 캄폿으로 가기로 해 놓았다. 시엠립에서는 오전까지 짐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피어라 아저씨를 만나 툭툭 타고, Loyuyu 도자기 가게를 갔다가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과 맹그로브 숲, 석양을 보는 캄퐁블럭(Kampong Phluk)을 가기로 했다. 캄퐁블럭(Kampong Phluk) 툭툭 비용은 20달러인데 Loyuyu 도자기 가게를 들렀다 가서 25달러로 피어라 아저씨와 이야기 했다.캄보디아 시엠립 럽디 호스텔(Lub D Cambodia Siem Reap)에서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