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23] 1년만에 다시 만난 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의 호객 청년 이사한 블리스 부티크 사이공 호텔(Bliss Boutique SaiGon Hotel)이 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근처에 있어서 아이들 밥 먹고 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에 가서 맥주 한 잔도 하고, 작년에 만났던 호객 청년도 잘 있을까? 생각하면서 갔다. 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 입구가 보인다. 음악 소리가 들린다.부이비엔거리(Bui Vien Walking Street) 입구 안내판우리가 작년에 갔던 인도 음식점인 타지마할이 보인다.휘황찬란하고,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흘러나오고 우리 가게에 오라고 호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