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둘러보기 주말 아침 일어나서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 할 것인가? 화포천에 잠깐 갔다 올 것인가? 아이들이 자고 있는 틈을 타서 화포천에 잠시 갔다 왔다. 내가 항상 가는 화포천 초입에 죽은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꼭대기에 있던 찌르레기(White-cheeked Starling). 여기에 커다란 미루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그 곳에서 매년 꾀꼬리가 둥지를 트는 것 같다. 몇년째 보아도 매년 오는 것 같다. 2021.02.28 - [자연생태/새] -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탐조, 동판저수지 산책 주남저수지 가니 아직 두루미들이 있었다. 오후 늦게 나서서 두루미들만 보고 동판저수지로 산책을 하러 갔다. 쌍안경을 들고 가지 않아 자세히 못봤는데 hu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