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14] 우붓 발리스윙 아이가 있고, 사진이 목적이라면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으로 첫째는 심한 것은 아니지만 몸이 좋지않아 숙소에 아내와 남아있고,모든 것을 해보고 싶은 둘째와 발리 스윙 사진을 찍으러 갔다.계단식 논뷰+수영+발리스윙 까지 할 수 있는 티스카페(Tis Cafe) 갈려다귀때문에 내가 수영도 안되고, 둘째는 발리 스윙을 일단 원해서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으로 갔다.오늘은 어제에 이어 우붓의 날씨가 아주 맑았고, 어제보다 더 무더웠다.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라면 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li - Swing) 적극 추천.(아이가 무료라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피치븐 발리 스윙(Picheaven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