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블루투스 오디오 탄젠트 엘리오 스테레오(tangent elio stereo) 오디오를 바꾸리라. 2012년 신혼때 샀던 42인치 TV는 무슨 연유에서였을까? 아무튼 둘의 합의하에 팔고, 당시 데논의 미니 오디오 RCD-M38과 스피커는 인피니티 kappa 200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 소리는 좋은데 크기가 커서 어디 놓기도 좀 그렇고, 소리도 가정집에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고 해서 이사가면 팔고 그냥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자고 했다. 조금 일찍 실행했다. 새로산 블루투스 스피커는 올인원 블루투스 오디오 탄젠트 엘리오 스테레오(tangent elio stereo). cd재생도 되었으면 해서 탄젠트 엘리오 스테레오(tangent elio stereo)를 샀다. 캠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