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싼캄팽온천(sankampaeng hotspring) 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 오늘은 치앙마이 인근 싼캄팽 온천에 갔다. 그냥 와로롯 시장에서 노란색 썽태우 가면 되는지 알고 갔다. 갔는데 흰색 썽태우만 보여서 썽태우 한테 싼캄팽 싼캄팽 하니깐 타라고 사람 다 채워지니깐 출발했다. 근데 우리가 갈려는 온천은 싼캄팽 핫스프링을 불렀어야 했는데 그냥 싼캄팽은 싼캄팽 도시의 중심지에 갔다. 아아~ 다 도착해서 핫스프링 간다니깐 400바트 달라한다. 이런 썩을넘. 그래서 그냥 내렸다. 싼캄팽 중심지까지는 어른 2명, 아이 2명 해서 60바트 냈다. 싼캄팽 중심지에서 싼캄팽 핫스프링까지 툭툭이는 300바트 달라고 한다. 그랩 찍어보니 할인 받아서 333바트 나와서 할 수 없이 그랩 불러서 싼캄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