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예술가 마을 반캉왓(Baan kang wat). 반캉왓은 사원 앞의 집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014년 태국 아티스트 나따웃 룩쁘라싯 이라는 사람이 주도해 만든 예술인 공동체 마을이라고 한다. 안에는 갤러리, 카페, 식당, 게스트하우스, 수공예품 등이 있는... 어디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작은 동네이지만 여기 저기 아기 자기 가게 마다 이쁜 것들이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다. - 2020년 1월 8일 태국 치앙마이 반캉왓(Baan kang wat)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