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해민 돔카페(dom cafe) 수박빙수 동물원에서 나와서 as카페 목적지로 찍고 그랩을 불렀다. 4시 30분쯤 나왔나? 와우 트래픽잼. 제법 정체가 많이 됐다. 갔는데 마야몰에 내려줬다. 그랩상의 지도도 마야몰이 맞았다. 근데 as카페가 없었다. 구글지도로 다시 검색해보니 아니네. 그랩지도가 잘못된듯하다. 걸어가려니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마야몰 길 건너 갈려다가 돔 카페가 있어서 그냥 돔카페 가서 뭐하나 먹고 가자. 돔카페 가니 수박빙수를 먹어야 하는 듯 했다. 치앙마이 님만해민 돔카페(dom cafe) 수박빙수 225바트 너무 비싸네. 그래도 그냥 먹어봤다. 맛은 좋았다. 양이 너무 적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수박빙수랑 빵 하나 시켜서 먹고, 씽크파크 그냥 야시장 같은데다.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