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21] 호이안 투본강변 놀이터, 광둥성 상인회관 마지막 날은 호이안 구시가 티켓을 끊어 놓은 것이 있는데 5장 중에 1장 밖에 쓰지 않아서 보러 갔다. 가는 길에 놀이터가 있어서 리안이가 철봉하러 가자고 해서 철봉에서 좀 놀았다.손에 물집 잡힐까봐 걱정된다. 한국에서는 좀 허용적으로 놓아두어 다치더라도 바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대처가 바로 되지 않으니 외국에서는 정말 조심스럽다.제일 먼저 떤끼 고가를 보러 왔는데 또 잠겨 있다. 아까 떤끼 고가 왔다가 점심시간이라고 1시 30분 부터 문 연다고 해서 점심 먹고 왔는데 또 잠겨 있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일본 다리를 한 번도 건너보지 않아서 일본 다리를 건너보러 갔다.떤끼 고가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다른 곳으로 갔다.일본인 다리 바로 옆에 있는 광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