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에이프릴어학원 씨드1(seed1) 교재 첫째 리예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다닌지 만 1년됐다. 이제 잘 적응하고 가장 재미있는 학원이 되었다. 영어는 왜 배우게 할까? 다음에 커서 여행이라도 가서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자기 삶에서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시킨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영어를 하지 못해서 그냥 내 삶에 빗대어 보니 그런 것 같다. 근데 앞으로 한국에서만 살면 굳이 영어가 필요한가? 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한국에서만 산다면 영어가 필요한 것은 아주 가끔 리딩 정도가 필요할 것 같다. 외국의 문서를 본다든지? 입시로든 사회에 나가서든 자기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3월부터 씨드1(seed1)으로 새로운 반으로 가게 된다. 1학년에 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