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치앙마이 as카페 얼굴모양 팬케익.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고, 그냥 다 만들어 준다.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이용해서 기계가 팬케익으로 만들어 준다. 신기하긴 하다. 아이들이 거울에 테러를. 차이요호텔 스위트룸.아침에 일어나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차이요 호텔에서는 잘때 안추웠는데 오히려 좀 더웠다.as카페에 갔다. as카페도 차이요호텔에서 걸어서 얼마 안걸린다.저렇게 사진을 가지고 기계에서 만들어 준다.얼굴모양으로 굽는다. as카페와우. 이렇게 얼굴모양 팬케이크가 된다.리안이도 완성됐다. 아이들이 제법 좋아한다. 자기 얼굴 모양 팬케익을 신기해 한다.평일 아침이라 그런가. 아침이라도 10시~11시 쯤이었나?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가격이 좀 비싸지. as카페. 저 남자 점원과 한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