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에서 1박을 하는데 저녁부터 쌀쌀해지더니 새벽에는 정말 많이 추웠다. 난방기구의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태국와서 제일 추웠던 듯. sherloft에서는 새벽되면 좀 쌀쌀하다 느꼈고, 차이요호텔에서는 잘때도 덥다. 이불이 필요없을 정도였는데 태국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 싼캄팽 온천에서는 너무 추웠다. 어후~ 일교차가 제법 많이 날 듯하다. 단열의 필요성이 없어서 그런가 집이 단열은 하나도 안되는 듯 하다. 태국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 아침에 아이들은 일어나서 아침부터 수영을 하러 갔다. 수영을 하고, 싼캄팽 온천에 있는 식당은 7시 30분 부터 영업을 해서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어제 가보니 양이 상당히 많았다. 미역국 같은 걸 수프라면서 돈까스 시키니 나오던데 그걸 아이들이 잘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