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동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 사전점검 다녀왔다. 김해 삼계동에 2달후 쯤 입주하는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해반천 한라비발디)에 사전점검을 다녀왔다. 5년전에 조합원 아파트로 시작하여 드디어 입주하게 됐다. 그때는 조합이 뭔지도 모르고 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김해 북부 아이파크로 시작했는데, 조합원 집행부가 바뀌고, 시공사도 한라비발디로 바꼈다. 입주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약간 불편하다고 생각했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새아파트로 입주한 거였지만 구축이 되니 또 새아파트로 옮기자는 생각, 아이들이 어려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엄마가 사는 삼계에 살아야 한다는 조건들을 충족해서 5년전에 계약을 했다. 5년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