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비공용 충전기(집밥) 요금 인상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도 불가피하다. 한국전력에서는 유연탄, LNG, BC유의 무역통계가격에 따라 3개월에 한번씩 연료비조정단가를 산정한다. 복잡해서 파악하기가 어려운데 2023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5원/kWh로 산정되었다. 그러니 모든 분야의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 전기차 충전 요금도 인상이 불가피하다. 공용충전기와 비공용충전기도 업체별로 인상 또는 인상이 예정되어 있고, 흔히 집밥으로 불리는 비공용충전기도 2023년 1월 1일자로 벌써 인상되었다. 비공용충전기(집밥)는 인상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전 구간에서 대략 10원정도 인상되었다. 비공용충전기는 급한 일이 아니면 경부하시간에 무조건 충전할 수 있으니 경부하 시간 요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