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부원동] 집에서 먹는 칼국수와 김밥 맛 칼국수에 김밥빠진날 우리집 애들 2명은 외식한다고 뭐 먹을지 물어보면 첫째 리예는 큰 생각이 없고, 둘째 리안이는 무조건 국수다. 방학하고 나서 계속 국수 국수해서 국수 먹으러 다녀왔다. 방학하니 아이들 데리고 식사 때 넘기는게 힘이 든다. 집에서 해 먹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아이들도 잘 먹질 않는다. 칼국수가 낫겠다 싶어 동상시장에 칼국수타운에 갈려다 김수로왕릉 근처에 주차해두고, 걷기 운동도 할 겸 좀 걸어서 칼국수에 김밥빠진날 이라는 식당에 갔다.김해5일장 열리는 곳에서 시내 메인 도로쪽으로 오면 있다. 카드 결제 안된다. 장터 국수 선지국밥 가게와 칼국수에 깁밥빠진날 같이 붙어있다. 장터 국수 선지국밥에 국수 5천원, 선지국밥 6천원칼국수에 김밥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