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짚라인, 카약킹, 동굴튜빙 9시에 픽업온 차량을 타고 짚라인, 카약킹을 하러 간다. 차타고 제법 가야 한다. 뚝뚝이가 캄보이다 씨엠립의 뚝뚝이와는 좀 다르다. 방비엥 짚라인, 카약킹, 동굴튜빙 라오스 뚝뚝이는 그냥 1톤 트럭 뒷자리에.. 관광지가 되면서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사람이 유입되고, 돈을 가진 사람이 저런 1톤 트럭을 개조해 뚝뚝이로 활용했겠지. 그래서 현지인은 대부분 뚝뚝이 운전사로 고용되고. 캄보디아에서 오토바이와 연결된 뚝뚝이는 현지인이 뚝뚝이를 소유하고 뚝뚝이 허가 번호까지 있어서 현지인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라오스식은 정말 철저하게 자본주의고 대자본가에게 돈이 몰리는 구조다. 물가는 물가대로 오르고.... 지금 현재의 정보, 이동 수단은 최신이고 경제적 수준은 발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