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어린이 수영장 아이엠덕 다닌 영상(아이엠100, IM100) 이제 할머니가 아침에 아이들 봐주러 오지 않으니 아이들이 금요일에 할머니 집에 가서 자고 온다. 첫째는 매번 가고 있고, 둘째는 안가는 날도 있다. 우리집에 없는 티비를 보러 가는 건지 휴식을 취하러 가는 건지 할머니와 키운 정이 들었는지.... 아무튼 금요일에 아이엠덕 갈 수영복 챙겨서 할머니집에서 자고 다음날 토요일 오전에 아이엠덕 갔다가 집으로 온다. 아이엠덕에서 픽업 차량을 아예 할머니집으로 간다. 첫째 2학년 때, 둘째 유치원 때인 2021년 여름방학 때 부터 다녔고, 방학때 2번 정도 주5일반으로 다니고 그 외에는 주1회 토요일만 다녔다. 리예는 이제 접영까지 배워서 개인혼영 순서인 접배평자(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를 하나 보다..